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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습관만들기31

데일리 리포트#33 - 내가 배워야 할 능력 기업이 고객을 창조하기 위한 두 가지 기본적인 활동은 마케팅과 혁신이다 - 피터 드러커 - 지금 읽고 있는 를 통해서 지금 내가 배워야 할 것을 적었다. 책 내용 그대로다. 세일즈, 마케팅, 글쓰기, 말하기, 의사소통, 협상능력 이 6가지가 책에서 나온다. 이 중 협상 능력 말고 나에게 모두 필요하다. 세일즈, 마케팅, 글쓰기, 말하기, 의사소통은 내가 운영하는 피티 샵에 모두 적용해야 한다. 마케팅, 글쓰기, 말하기는 내가 운영하는 SNS에 모두 필요한 것이다. 이걸 토대로 카테고리 별로 돌아가면서 읽기로 했다. "동기부여-> 금융 -> 마케팅 -> 교육/배움" 이 순서로 읽을 생각이다. 현재 는 동기부여 책으로 분류하고 다음으로 앞서 읽은 같은 금융과 투자 지식에 대한 책을 읽을 것이다. 다음은 카피.. 2021. 8. 18.
데일리 리포트#31 - 쉬면서 독서 많이 한 날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잘 못 잔다. 아내랑 이건 정말 닮았다. 1박 2일 여행이 아닌 이상 우리는 같은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이틀 이상 잔다. 보통 첫날 잘 못 자고 다음 날은 적응되어서 잘 자기 때문이다. 종종 가는 처가지만 베개나 바닥 이불이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다. 늦게 자고 너무 일찍 일어났다. 일찍 일어난 김에 독서를 했다. 유명한 베스트셀러 를 읽었다. 너무 재밌어서 집중해서 봤다. 다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하겠지만 미리 이 책은 무조건 추천한다. 일어난 아들과도 잠시 책을 보았고 내가 읽고 느낀 걸 말해 주었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려나?? 부자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내리게 되었다. 왜 부자들이 명품이나 고가의 제품을 살 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 절약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수입이 많아진.. 2021. 8. 16.
데일리 리포트#24 - 운동화 잘 선택했다 두 가지 세 가지 일로 마음을 두 갈래 세 갈래 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황- 어제 산 아디다스 운동화 정말 마음에 든다. 장시간 서서 일하기 때문에 발목과 무릎에 무리가 오는 것 같아서 바닥이 편한 걸 선택했다. 예전에 바닥이 단단한 크로스핏 운동화 신고 몇 시간 일하면 발목이 안 좋았다. 푹신한 운동화로 교체해서 효과를 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가 된다. 바닥이 푹신해서 착용감이 좋았다. 예뻐서 산 건 아니었는데 신어보니 생각보다 예쁘다. 아내도 운동화가 괜찮다고 한다. 일요일 아침은 수영으로 시작하는 날이다. 수영 강사가 나를 중급반으로 강제로 옮겨 버렸다. 접영으로 25m는 갈 수 있긴 하다. 내 생각은 초급반과 중급반의 차이는 지구력이라고 생각한다. 수영선수 아닌 이상 수영 자세는 거기.. 2021.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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