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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24

바로 실행하는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도서 리뷰] 이번에 리뷰하는 책은 간다 마사노리, 기누타 쥰이치 저자의 이다. 유튜브, 블로그, 티스토리, 나의 피티 샵에 필요한 마케팅을 공부할 생각으로 구매하였다. 이 책은 베스트 상품 광고에 쓰인 카피를 예문으로 나열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예문을 보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많이 보고 써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책의 예문을 토대로 카피를 써 나가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읽는 와중에 몇몇 예문을 인용해서 블로그와 유튜브 제목에 사용해 보았다. 당장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미 쓰인 카피이기 때문에 그대로 쓴다면 법적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이미 유행이 지난 카피라서 큰 재미를 볼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 연습해 나가면 좋은 카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문과가 아니.. 2021. 8. 31.
주식 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리뷰 요즘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관계로 주식에 관련된 책을 많이 보는 편이다. 이 책은 김동환 저자 에서 추천한 책 중에 한 권이다. 주식 초보자, 주린이게게 추천한다고 해서 안 볼 수 없었다. 이 책의 저자는 조엘 그린블라트이다. 이 책에도 토니 로빈스의 에 나오는 '미스터 마켓'이란 단어가 나온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시장을 미스터 마켓이라고 일컫는 것 같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마켓씨 마음대로이기 때문에 그렇게 불린다. 보다 이 책은 읽기 쉽다. 확실히 주식 초보자가 읽기 쉬운 책임이 분명하다. 미스터 마켓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지만 사람들이 과도하게 비관주의로 치우칠 때 주식을 염가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게 바로 가치 투자이다. 토니 로빈스도 똑같은 얘기를 했다. .. 2021. 8. 27.
나는 왜 부자가 되지 못하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지난 석 달간 읽은 책 중에 과 이 인생 책에 들었다. 책을 읽고 마음에 들었던 저자 겸 멘토는 토니 로빈스였다. 이번에 읽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역시 너무 재밌게 읽었다. 엄청 집중해서 봤기에 400페이지 넘는 책임에도 5일 만에 다 읽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부자에 대한 정의를 업그레이드했다. 책에선 부자 아빠가 세금을 가장 무서워 한다. 그리고 세금과 공과금을 고정 지출로 여긴다. 세금과 공과금은 월급에서 미리 가져가고 주기 때문에 지출로 생각하진 않는 게 함정이다. 더 무서운 것은 이 고정지출은 월급이 오르면 같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얼마 전 회원님이 연봉이 올랐는데 실수령액은 별 차이 없다고 불평한 것과 그랜트 칼돈이란 부자가 세금을 너무 많이 내어야 되어서 비용처리로 비행기를 구입한 얘기가 같.. 2021. 8. 23.
데일리 리포트#34 - 인생 책을 다 읽었다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 - 하우얼-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빠르게 다 읽었다. 나를 변화시킨 인생 책 중에 하나일 것이다. 열심히 습관 만들기를 하면서 부자에 대한 정의를 업데이트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나의 부자 개념을 확실히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왜 중산층을 벗어나야 하는지, 왜 자영업자를 벗어나야 하는지 확실하게 깨달았다. 나는 그냥 가난한 아빠로 열심히 일하는 일벌레였던 것이다. 월급이 올라가고 수입이 올라가 봤자 소득세와 4대 보험인 고정 지출이 늘어난다. 나는 부가세와 종소세가 늘어난다. 하지만 부자는 소득이 늘면 비용처리 등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부자는 쓰면서 세금을 줄인다. 우리 중산층 이하는 세금과 공과금은 별도고 쓰면 쓰는 데로 나의 자산을 줄.. 20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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