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리포트 #28 - 티스토리도 상승 중

스마트폰에 오늘의 명언 어플을 설치해서 위젯으로 보고 있는데 오늘 명언은 영~ 아니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란 명언이라서 그냥 적지 않기로 했다.^^

한 번씩 일찍 눈이 떠질 때 메모를 잠깐 보고 잠이 깨면 독서를 한다.

만약 피곤하면 원래 일어나는 시간까지 그냥 잔다. 잠이 깬다는 건 몸이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고 생각한다.

다시 잠이 들면 휴식을 원한다고 판단해서 그냥 잔다. 하루는 24시간이니 가능한 시간에 내가 할 일을 하면 된다.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조급하거나 몸에 부담을 줄 정도로 하면 안 된다.

 

마우스 리뷰 글 쓰는데 시간을 너무 써버렸다.

블로그 미리 써놓은 것이 있어서 다행이지 서로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한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번 주 들어 오늘까지 조회수 1,000이 넘고 있다. 내일부터 주말까지는 조회수가 떨어지는 구간이지만 4일 연속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전 3,000에 다시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거기다 티스토리도 청신호가 켜졌다.

방문자 수가 상승 중이다. 나의 주식과 달러도 이렇게 올라가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열심히 하다 보니 네이버와 티스토리 방문자가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다.

글쓰기라 생각하고 하는 블로그인데 발전한 건가. 글이 이전보다 쉽게 써지는 느낌은 확실히 있다. 누군가에게 감동이나 유익함을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조금 부족하다. 꾸준히 하면 내공은 쌓인다. 현재는 질보다 양이다. 많이 연습하자.

 

 

어제 마이크 세팅 문제로 열심히 촬영한 영상을 못 쓰게 되었다.

오늘 다시 열심히 촬영했다. 그냥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건 잘 안되는데 운동 동작을 설명하는 게 그나마 제일 나은 것 같다.

체중을 너무 줄여서 말라버렸지만 만족한다. 약한 관절에 많은 조직을 들고 있는 것 자체가 무리다.

60kg에서 시작한 몸인데 70kg 초반이면 양호하다. 운동하다 보면 근매스는 커지기 마련이니 걱정은 안 된다.

거대한 큰 근육이 아닌 보기 좋은 몸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방향에 따라 복근의 선명도가 달라진다. 오늘도 그래서 두 개를 놓고 비교를 해보자.

음... 왼쪽의 선명도가 높은 것 같다. 정면 조명과 밖의 빛이 적당하게 그림자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낸 것에 감사한다.

오늘은 좌측이 잘 나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