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데일리리포트쓰기135 데일리리포트#137 오늘 아침에 업로드 하려 했는데 운동 가려나 시간이 부족했다. 9시 수영 전에 40분 정도 운동하고 가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섰기 때문이다. 어제 주말은 그냥 편하게 쉬었다. 마트 가서 먹을 거 사서 점심과 저녁을 먹었다. 부산도 처음으로 200명이 나온 것 같다. 확진자가 심상치 않아서 외출을 자제한 것이다. 딱히 한 게 없어서 데일리리포트가 휑하다. ㅎㅎㅎ 2021. 12. 5. 데일리리포트 #136 오랜만에 금요일 스케줄 변경이 있어서 빨리 마치게 되었다. 남들 퇴근할 때 들어와서 가족과 밥 먹고 아내와 와인도 한 잔하니 이런게 소확행이 아닐까. 마치기전 급히 운동하고 얼마남지 않아서 밤늦게까지 책을 읽었다. 어제도 좋은 하루에 감사한다. 2021. 12. 4. 데일리리포투 #135 2시에 간단히 먹고 10시까지 쉬지도 못하고 일할뻔 했다. 다행히 마지막 시간 회원님이 살려 주셨다. 일이 바빠서 못오신다고 하여 마치게 되었다. 종아리, 허리, 발바닥이 땡기기 시작했는데 다행이었다. 마치고 잡에 가서 독서를 왕창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오늘 하루도 감사한다. 2021. 12. 2. 데일리리포트 #134 얼마전에 코인을 소량 매수해 보았는데 8% 상승해 있어서 일부 팔아 보았다. 2주전에 샀는데 2주동안 낙폭이 20% 정도되었다. 이래서 코인으로 대박나기도 하지만 쪽박차기도 한다는 걸 알았다. 오르면 조금 팔고 내리면 수익낸 돈으로 조금 사면서 일년만 해보자. 주식 투자도 익절한 만큼 손절해서 리밸런싱을 해야 하나 고민이다. 언젠가 레오르겠지만 기다리는 동안 다른 좋은 주식을 좋은 가격에 사지 못하는 손해를 따져야 한다. 이게 경험이 적으니 쉽지 않다. 통장 하나는 그런 식으로 해봐야겠다. 5년이상 투자할 종목에 집중하자. 오늘 하루도 감사한다. 2021. 12. 1. 이전 1 2 3 4 5 6 7 8 ··· 3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