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집중서평1 정말 추천하는 니르 이얄 <초집중> 리뷰 매일 1시간씩 읽다 보니 4일 만에 다 읽은 책이다. 제목처럼 책을 초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쉽게 글을 적었고 내용도 쉬워서 머릿속에 잘 들어왔다. 나는 이런 책이 좋다. 읽기 쉽고 머릿속에 잘 들어오는 책을 선호한다. 유튜브를 보면서 많이 추천하는 책이라 구매하게 되었다. 제목이 이라 일본 책인 줄 알았는데 니르 이얄이라는 작가의 책이다 디지털 기기 사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의 경험이 우리에게 잘 스며들 것이다. 그도 우리처럼 페이스북 등의 SNS를 즐겼고 유튜브의 재밌는 영상을 봤다고 한다. 자신의 아이가 질문하거나 같이 노는 와중에도 폰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얼마 전 나와 흡사했다. 지금은 나도 저자처럼 딴짓을 줄여서 아이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책에서 본짓과 딴짓으로 분류하는데 본짓은 우리가 해.. 2021. 8.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