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존리의금융문맹탈출1 나를 다시 주식 투자로 이끈 존 리의 금융문맹 탈출 리뷰 나는 2009년쯤 처음 주식을 접했다. 10만 원으로 시작해서 100만 원까지 투자하고 몇 개월 만에 그만두었다. 한국쉘석유라는 회사에 투자해서 100% 가까운 수익을 내고 자만심에 트레이딩으로 수익금을 잃고 나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끝을 내었다. 몇 개월간 나름 열심히 했다. 워런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의 책을 읽고 수익을 내었는데 트레이딩에 관한 책을 읽고 망한 것이다. 짧은 기간 안에 수익을 내었고 자만심에 음봉, 양봉 등의 트레이딩 기술에 관해 공부하고 손해를 본 것이다. 이후 12년간 주식은 쳐다보지 않았다. 올 초 주식을 시작하게 만든 장본인이 존 리 대표님이다. 작년에 회원님들이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걸 보았지만 별 감흥이 없었다. 유퀴즈에 나온 존 리 대표의 영상을 보던 중 다시 주식을.. 2021. 10.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