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집중호루1 데일리 리포트 #41 - 매일 목표 적기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운 없이 있을 수 없다 바뤼흐 스피노자 아이폰 메모 어플에 구체적인 계획과 2025년까지 계획을 기록해 두었다. 매일 아침 보고 있지만 더 확실히 이미지화하기 위해서 매일 할 일에 적기로 했다. 최종 목표는 아니지만 가장 빨리 이뤄야 할 목표를 적어 보기로 했다. 이 방법은 부자 그랜트 카돈이 말한 방법이다. 포스트잇에 붙이거나 성공카드를 만들거나 비슷하게 자신의 목표를 적어 놓는 게 부자들의 공통점이다. 그래서 매일 할 일 적을 때 제일 처음에 이를 적기로 하였다. "2022년 12월까지 1억 모으기" "2021년 7천만원 벌기" 잊지 말고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 매일 적는 게 좋은 것 같다. 매일 메모장 열어 목표를 상기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를 .. 2021. 8.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