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부복부운동1 데일리 리포트#3 일요일은 집콕 코로나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어서 수영은 고민이 된다. 일요일만 가는 수영 수업인데 마스크를 쓰지 않기 때문에 조금 불안하다. 얀센 백신을 맞았지만 변이 바이러스가 걱정이다. 접영을 배우기 위해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 무조건 가자. 방역수칙은 잘 지켜야지. 수영하면서 물을 너무 마셨는지 머리가 띵하다. 어제 늦게 자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유튜브 보거나 웹 서핑해서 늦게 잔 건 아니라서 낭비한 시간은 없었다. 책을 다 읽으려다 늦게 잤으니 나에게 칭찬해야지. 2021/07/18(일) 아침 9시 수영 독서 90분 티스토리 데일리리포트 작성 및 업로드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및 업로드 오늘은 아들 친구가 놀러 와서 나의 시간이 많아졌다. 아내는 빵 만들고 운동한다고 바쁘다. 이럴 때 나의 일을 할 시간이 생긴.. 2021. 7.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