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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리포트#149 어제 올리지 않았다는 걸 아침에 알기 되었다. 글을 적지 않더라도 데일리리포트 쓴 이미지는 꼭 올리려고 노력 중이다. 2021. 12. 18.
데일리리포트#148 어제 잠든 그 자세 그대로 일어났다. 36시간을 깨어 있다 보니 미동도 안하고 잠을 잔 것이다. 그래서 ㅎ아침에 허리가 뻐근했다. 오늘은 식사 직후에 하체 운동을 하려니 소화가 되지 않을 것이 뻔해서 운동은 쉬었다. 대신 주식 종목을 정리했다. 가치 없던 주식을 손절하고 너무 분산 되어 있어서 소형주 둘 중 하나만 남겼다. 메모리 반도체보다 시스템 반도체 기판을 만드는 회사를 더 사들였다. 삼성조차 메모리 보다 시스템 쪽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2차 전지겸 친환경 관련 기업인 에코프로를 매수했다. 에코프로비엠은 가격이 너무 올라서 최고가 대비 -30%인 지주회사를 매수했다. 필터, 2차전지, 폐배터리 사업까지 추진 중이라서 사들였다. 이제 할 일른 잘 되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 2021. 12. 16.
데일리리포트#147 - 잠을 못잠 어제 밤에 평상시보다 30분이나 일찍 누웠는데 잠들지 못했다. 여전히 투자에 대한 압박감이 있는 걸까 주식 호가창을 보는 횟수가 많이 줄었는데도 그런 걸까. 뜬 눈으로 밤을 보내버렸다. 짜증이 나고 화가 났다. 나의 멘탈은 이것 이상 감당할 수 없는 것인가. 마을을 가라앉히고 생각해 보니 하루 한 잔만 마시던 커피를 어제는 두 잔 마셨다. 회원님이 주셔서 마셨는데 이게 가장 유력했다. 몸은 피곤했지만 정신은 맑은 편이었으니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일은 쉬었다. 번아웃 되지 않기 위해 관리하고 있다. 샤워하고 독서하고 명상하면서 잠자리 들것이다. 오늘은 그냥 쉬는 날이었다. 2021. 12. 15.
데일리리포트#146 모닝 루틴은 성공메모 읽고 독서, 뉴스, 오늘 할 일 적기로 시작한다. 잠자리 루틴은 샤워하고 독서, 성공메모 읽고, 명상하면서 잠들기이다. 최근 한 달간 자리 잡혀 가고 있는 루틴이다. 이제 잠드는 시간을 더 당기고 있다. 열심히 해서 건강을 잃으면 다 무슨 소용인가. 오늘 하루도 감사하면서 내일을 준비하자.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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