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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얀센 백신을 접종하였다.
부스터샷의 필요성에 대한 뉴스가 자주 나오고 있다.
특히 얀센은 1회 접종이라 예방력이 더 좋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 부스터샷을 맞게 되었다.
추가 접종은 백신 양이 절반이라고 한다.
화이자나 같은 얀센보다 모더나를 권해서 맞았다.
몸살기운은 얀센보더 낮지만 잠이 오는 건 똑같다.
그리고 팔을 아깨 위로 올릴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
얀센은 직접 부닺히거나 만져야 아팠는데 이녀석은 팔을 올리기만 해도 아프다.
그래서 오늘은 일을 쉬었다.
지금 잠이 너무 와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만큼만 읽고 자야겠다.
오늘 하루도 감사한다.
여기까지 너무 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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