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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급발진은 없다고 정하자

by 인생 재트레이너 202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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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천 제일 시장에서 페달 오인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트럭에 페달 블랙박스가 설치되었다고 한다.
아쉬운 것은 블랙박스 공개를 하지 않은 것이다.
 
운전자가 공개하기를 거부하면 공개할 수 없는 것 같다.
택시 운전기사의 페달 블랙박스로 인해
급발진 관련 사고의 여론이 페달 오인 사고로 바뀌었다.
 

 
페달 블랙박스를 공개했으면 한다.
여전히 급발진을 주장하는 걸 보면
페달 오인이라는 걸 확실하게 알려야 한다.
 
오늘 페달 오인 사고가 또 발생하여
어린 자녀가 사망하는 뉴스가 나왔다.
역시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해고,
나이는 50대이다.
 

 
유턴하면서 브레이크를  밟을 타이밍에
여지없이 가속 페달을 밟고 인도로 돌진한 것이다.
안타깝게 어린 생명을 앗아갔다.
 
과거에 안타까운 사고가 몇 개 있었지만
감정에 호소하면 안 된다.
공통점은 항상 똑같다.
 
60대 이상에서 자주 일어나고
요즘 50대도 페달 오인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연령이 가장 큰 공통점이고
다음으로 감속과 같은 브레이크를
밟을 타이밍에 돌진하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오늘 뉴스에 급발진이 일어나는
공통적인 상황에 대한 내용의 뉴스가 있었다.
커브가 많은 주차장을 나가거나
우회전하는 등 핸들을 조작하면서
브레이크를 밟을 타이밍에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뉴스에 나온 것이고 과학적인 증거까진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을 타이밍에
액셀을 밟으면서 돌진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급발진이란 생각을 없애야 한다는
전문가 인터뷰가 나온다.
급발진이라는 생각에 갇혀서
자신이 페달을 잘못 밟았을 거란 생각을 못하는 것이다.
 

 
40대 중반을 넘어서는 나 역시 이제 조심해야 한다.
40대에서도 가끔 페달 오인 사고가 나오니까.
급발진은 없고 차가 돌진할 때 발을 떼야한다.
급발진이란 단어 자체를 생각에서 지워야 한다.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생각했는데 
차가 돌진한다면 브레이크를 밟은 게 아니다.
급발진이 아니다.
페달을 잘못 밟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