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 대학생이 납치되어
숨진 뉴스를 보았다.
올해 해외 취업 사기에 대한 뉴스를 자주 보게 되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안타깝게도 한국에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실업률은 낮게 나오지만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는 게 문제다.
전 세계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프랑스는 부도 위기, 독일은 마이너스 성장…

개발도상국에서 한국보다 많은 임금을 줄 수 없다!!
캄보디아와 같은 개발 도상국에서
한국의 평균 임금보다 많은 임금을 줄 수 없다.
대기업에서 해외로 파견 나가지 않는 이상
국내 임금보다 많이 줄 수 없다는 것을 알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36,000달러 정도 된다.
베트남, 필리핀이 1인당 4천 달러 정도 되고,
캄보디아가 2천 달러 후반 정도이다.
이런 나라에서 기술이나 전문성이 없는
단순 업무로 한국보다 많은 월급을 줄 수 없다.
글로벌 기업도 아닌 이상 이렇게 줄 수 없다.
개발 도상국에서 한국보다 더 많은 임금을
줄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물론 홍콩과 같이 국민 소득이 높은
나라의 고액 알바 사기도 있다.

이러면 혹할 수밖에 없지만
솔직히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자.
한국에서 고액 연봉을 받지 못한다면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기술이나 전문성 없는 업무라면
더욱 고액 연봉을 기대하면 안 된다.
캄보디아와 같은 개발 도상국에서
한국보다 많은 임금을 준다면 쳐다보지도 말자.
그건 명백한 사기 취업이다.

한국보다 소득이 나라에서
더 많은 임금을 줄리 없다
“쉽게” 번다는 말에 유혹당하지 말자
중년이 되어 보니
세상에서 쉽게 돈 벌 수 있는 일은 없다는 걸 깨닫는다.
쉽게 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조심해라.
사기꾼이거나 불법적인 일을 할 확률이 높다.
누구나 선망하는 고임금의 의사를 생각해 보자.
나는 대학 병원과 개인 병원을 하던
고객들을 많이 만났다.
학창 시절에는 대학 입학까지 밤새 공부해야 하고,
대학 졸업 후 30대 초반까지는
인턴, 레지던트 생활을 해야 한다.
의사가 되어서도 대학 병원은 매년 논문을 써야 하고
개인 병원도 폐업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일요일에도 진료를 하는 병원도 늘었다.
대기업 근속 연수를 보면 평균 10년 전후이다.
부서나 업무 특성에 따라 다르지만
업무가 많고 야근을 많이 한다고 들었다.
주변에 임금을 많이 받으면서
일이 어렵지 않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그 일이 자신에게 적합하고,
업무가 익숙해져서 그런 것이다.
쉽게 많이 버는 일은 세상에 없더라.
“쉽게 번다”는 단어가 들어간다면
일단 사기로 의심하자.
투자에서도 “쉽게” 수익을 준다는 말에
현혹되어서 사기를 당하는 사람이 많다.

세상에 쉽게 돈 버는 일은 없다.
많이 버는 만큼 대가는 따른다.
자신의 시간이든, 청년시절 공부든,
뭐든 투자한 만큼 벌게 되는 것이다.
트럼프가 미쳐 날뛰고 있고,
전 세계 경제가 좋지 않다.
조금만 참고 기다려 보자.
나 역시 최저 임금으로 일하고 있다.
빚도 있어서 골치 아프다.
가장 많이 벌어야 할 중년에
최저 임금으로 일하고 있는 것이다. ㅠㅠ
저런 고액 알바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30대 초반 평균 임금보다 많이 벌 때도
자영업을 할 때도 매일 10시간 이상 일했었다.
쉽게 버는 돈은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세상 사는 게 쉽지 않다.
원래 인생이 그런 거니 그냥 살아 보자~~
세상에 쉽게 돈 버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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