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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학창 시절 공부를 잘하면 좋은 이유

by 인생 재트레이너 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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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0대만 해도 공부를 왜 하는지 몰랐다.
30대에는 가정을 꾸려 살기 바빴고,
자녀를 키우다 보니 공부에 대해서 얘기하게 된다.
 
수능에 치중된 한국의 교육은
실제 사회에 나가서 쓸모가 없을 수 있다.
대학이나 회사에 가면 현장에서 다시 배우게 된다.

대부분 회사 업무는 중고교 시절 배웠던
공부가 크게 중요하진 않다.
그럼에도 공부를 잘하면 좋은 이유는 뭘까?!
일단 잘못된 편견부터 바로 알자.


공부 못한 성공한 친구가 더 많다?!
절대 아니다!!


공부 못한 친구가 공기업 다니면서
평범하게 살고 있는 자신보다
잘 나가서 공부 잘할 필요 없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을 최근에 보았다.

이는 잘못된 편견이다.
실제 공부 잘하던 친구가 뭘 해도
평균 이상은 하더라.
 
왜 이런 영상을 제작했을까?
동창회를 하면 모든 친구들이 나오지 않는다.
소위 잘 나가거나 살기 괜찮은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공부 못한 친구 중에 잘 나가는 친구만 나온다.

힘든 시기를 겪는 동창은 참석하지 않는다.
그러니 잘 나가는 친구만 보게 될 것이고
이런 잘못된 편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상위권 나온 친구들은
뭘 해도 평균 이상은 하더라.
하지만 공부와 담쌓은 친구들은
극소수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평균 이하의
삶을 사는 친구가 대부분이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정신 차리고
성공하는 케이스는 0%에 가깝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보게 되어 있다.
성공한 사람만 동창에서 보니
모두 그런 것 같을 뿐이다.


공부를 열심히 한 만큼 인내심을 키운다


공부를 열심히 한 친구가 평균적으로
나은 삶을 사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인내심이다.
하기 싫은 공부를 학창 시절 열심히 한 친구는
그만큼 인내심을 키우게 된다.
 

제미나이가 인새님이란 단어로 만든 이미지


성공하려면 스케줄 관리를 잘해야 한다.
스케줄 관리에서 중요한 점이
하기 싫지만 중요한 업무를 먼저 하는 것이다.
학창 시절에는 공부가 이 영역이다.
 
놀고 싶지만 학생으로 중요한 공부를
자의든 타의든 열심히 하는 것이다.
자연스레 인내심과 스케줄 관리 능력을 키우게 된다.

인내심은 인생에 정말 중요하다.
공부만으로 인내심을 키우는 것은 아니지만
학창 시절에 이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직업의 선택 폭이 커진다.


아들에게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할 때
가장 많은 예를 드는 게 직업 선택이다.
수능 공부가 인생에 전부가 아닌 것은 맞다.
하지만 직업 선택에 있어서
대학 전공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의대, 교대가 대표적이고
공과계열 중에 대학 학위가 중요한 분야도 그렇다.
 
트레이너였던 내가 의사가 되고 싶다면
불가능에 가깝다.
다시 대학을 가거나 대학원을 간 다음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의사가 트레이너를 한다면 쉽다.


생활지도사 자격증??
의대 나온 사람에게 이런 자격증은 쉽다.
삼성전자, 엔비디아 반도체 연구원?
관련 전공을 나오지 않으면 쉽지 않다.

삼성전자는 고등학교 졸업생도 일부 모집한다고 하지만
엔비디아는 학사 학위 이하는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전문 지식이 필요 없는 자영업이나
장사를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공부를 잘하는 것만으로
직업 선택의 폵이 넓어진다.


공부가 맞지 않다면 다른 분야에
미리 도전하는 것도 좋다.
공부를 해서 성적이 잘 나온다면 공부에 집중하면 된다.
공부 잘한다고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직업의 폭이 넓어지고 조금은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확률이 높더라.
살아 보니 그렇다.

성적이 잘 나온다면
열심히 노력하길 바란다.
공부가 안 맞다면 뭐라도 좋으니
관심이 가는 걸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