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초보자는 전신 운동을 추천하고
체력이 좋아져 운동량이 늘면
분할 운동을 추천한다.
자산 배분도 운동 루틴과 유사하다.
억지로 끼워 맞춰 보자!!^^
처음에는 시드 머니가 적기 때문에
저축을 먼저 하거나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

투자를 하면서 자산이 늘면
자산을 배분하는 것이 좋다.
한곳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손실이 발생했을 때
자산이 흔들릴 수 있다.
체력이 늘면 하루에 전신을 운동하려면
몇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그래서 근육 부위를 분할한다.
하루는 가슴 운동, 하루는 하체 이런 식이다.
근육은 쉬어줘야 발달한다.
가슴 운동을 하고 다음 날 하체 운동을 한다면
가슴 근육이 쉬면서 발달하는 것이다.
자산도 헬스와 마찬가지이다.
잘 배분해 두면 서로 보완하면서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달러와 코스피 지수는
서로 헤지 할 수 있는 수단이다.

보통 코스피 지수가 오르면
원화 가치가 상승하며, 달러가 떨어진다.
이때는 달러 보유를 줄이고 투자를 늘리면 된다.
반대로 달러가 상승하면서
코스피가 하락하면 달러 자산을 늘리면
주식 투자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최근에는 달러도 오르고 지수도 오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달러와 코스피는 반대로 움직인다.
나는 매주 가슴-하체-등-어깨 순서로 운동한다.
주말에는 푹 쉰다.
중년이기 때문에 체형 유지와 체력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자산 배분은 어떻게 하고 있나?
돈이 어느 정도 모이면 자산 배분을 하는 것이 좋다.
100% 한 곳에 재투자하면 망한다.
뉴스에서 많이 봤을 것이다.

몇 백억, 몇 십억씩 잃는 사람들은
한 곳에 자산의 100%를 투자한 공통점이 있다.
투자를 하면서 부를 축적하는 사람은
한 곳에만 투자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여러 곳에 투자한다.
대표적인 것이 주식, 부동산이고
채권, 외화, 실물 자산 등에도 투자한다.
나는 주식, 단기채권, 외화, 예금
이렇게 4곳으로 나누었다.
예금은 목표 금액을 이번 달에 달성할 것 같아서
ETF를 추가하려고 한다.
예금은 더 이상 늘리지 않고 고정한 다음
주식 40%
ETF 20%
단기 채권 20%
외화 10%
예금 10%
이렇게 자산을 배분하려고 한다.
지금은 주식 60%, 예금 20%, 단기 채권 15%, 외화 5%‘이다.
주식 비중이 높아서 조금씩 낮출 예정이다.
금융 자산이 늘었기 때문에 비중 조절할 생각이다.
자산이 적지만 지금부터 하는 게 좋다고 본다.
40대라 이미 늦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30대부터 자산 배분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대출 때문에 순자산은 마이너스이지만
금융 자산이 늘어나는 게 너무 재밌다.
자산 배분을 하고 통장 관리를 하는 게 재밌다.
대출 상환을 늘리면서 자산 배분을 통해
늦었지만 조금씩 금융 자산을 늘리도록 하고 있다.
1차 목표 자산까지 50% 달성했다.
2027년까지는 목표에 도달할 생각이다.
운동처럼 자산 배분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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