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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티끌모아

2026년 쓸 가계부 편집 완료

by 인생 재트레이너 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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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프레드시트로 가계부를 만들어서 기록하고 있다
좋은 가계부 어플이 많지만 100% 만족하는 건 없었다
어플로 가계부를 사용하면 문자나 카톡을
바로 복사해서 기록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하지만 투자 수익이나 현금 흐름, 자산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좋은 가계부 어플은 보지 못했다
대부분 자산보다 지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고 있었다
엑셀을 사용하다 구독 비용 때문에
지금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 중이다
2026년 병오년에 쓸 가계부를 완성했다
 
 

자산 시트

자산 시트에는 나의 자산 현황과 소득, 통장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주식, ETF, 외화, 예금 등 자산 비중을 볼 수 있고,
통장 관리 방법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 놓았다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잊어버린다;;;
 
연간 나의 돈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연간 금융 손익 파트도 있다
이렇게 보니 복잡해 보인다
계속 수정하면서 더 간단하게 만들 것이다
 

 

투자손익 시트

투자하는 자산의 흐름을 보기 위해 만든 시트이다
올해도 주식 트레이딩에서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이고
ETF와 외화를 늘리는 것도 또 하나의 목표이다
 
채권은 단기 이자가 3% 이내로 떨어져서
올해는 투자를 하지 않을 것 같다
9월만 해도 세후 연 이자 3%가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서 ETF로 자금을 옮길 것이다
 
1월 초에 채권이 만기 되면 목표 예금을 채운 다음
나머지는 ETF에 분산할 것이다
외화는 달러 대신 엔화를 모으고 있다
달러는 나의 기준에 너무 올랐다
 
달러 자산을 가지고 있으라고 하지만
너무 비싸다고 본다
1300원대 한 번은 내려오지 않을까
그때가 매수 타이밍일지도
 

 

매매일지 시트

매매일지에는 관심 종목을 언제 매수할지 계획하고
매수한 다음에는 매도할 계획까지 기록한다
왼쪽에 매매일지가 있는데 거래 내용을 기록해 두어서
민망한 나머지 공개하진 않겠다
 
왼쪽에 매수, 매도할 때 기록을 하면서
보유한 종목에 대한 계획도 기록하고 있다
키움 증권의 자동매매차트를 사용하다가
스프레드시트에 적는 걸로 바꾸었다
 
2026년에 매매일지를 열심히 기록하고
수익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수입, 지출 가계부 시트

차계부는 별로 볼 것이 없어서 소개하진 않는다
수입, 지출에는 소득과 지출을 기록한다
월 가계부 목표도 대략적으로 적어 두었고,
항목별로 수입과 지출 합계를 볼 수 있다
 
고정 지출은 아래쪽에 따로 기록해 두었다
항목은 자신에게 맞게 나누면 된다
나는 제미나이와 대화를 통해서 항목을 만들었다
 
"생활비, 여가/비정기, 고정/자산"
이렇게 세 가지 대분류로 나누고
그 아래 소분류를 나누었다
 
분류를 했지만 총수입과 총지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분류 항목을 참고만 하고
얼마나 지출했는지 보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매월 수입 통장에 남은 금액을 저축란에 기록하면
자산에 이체할 돈이 계산되도록 해놓았다
올해 상반기는 대출 상환과 ETF에 집중할 것이다
다음 달에 꼭 지출할 항목을 미리 기록해 두고
예산을 측정하고 있다
 
항목을 입력하고 금액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해당 항목에 금액이 합해진다
자산 부분에서도 연간 금융 손익은
자동으로 기록되게 되어 있다
 
순자산에는 매월 바뀌는 금액을 기록하면서
자산의 비중이 어떻게 바뀌는지 볼 수 있다
목표 금액을 향해 가면서 자산 비중이
목표를 향해 가는 걸 보는 게 재밌다
 
휴대폰 가계부 어플보다 다소 불편하지만
나만의 가계부이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부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계부는 계속 편집하면서 사용한다
 
올해 열심히 기록해서
전월보다 자산이 늘어나는 걸 즐기고
지출을 줄이는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즐겁게 현금 흐름을 기록하자~